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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ン・セウン 2nd mini album '20 Something(Prod. by 정동환&정세운)' 歌詞和訳

 

 

 

作詞:정세운,브라더수 (Brothersu)/作曲:정동환/編曲:정동환

 

 

はぬるるぶるってまだ

하늘을 볼 때 마다

空を見上げるたびに

 

すみちゃぬんごっかた
숨이 차는 것 같아

息が切れるようで

 

それごぶらなんまむくおでぃちゅむ
설레고 불안한 맘 그 어디쯤

ときめいて不安な気持ちはそのどのあたりに

 

っくめたうるっとぅはだ
꿈에 닿을 듯 하다

夢に届きそうで

 

もろじぬんごっかた

멀어지는 것 같아

遠ざかるようだ

 

ひみへじょがぬんぱむなんおでぃちゅむえ
희미해져 가는 밤 난 어디쯤에

かすんでいく夜、僕はどのあたりに

 

      きでへっとんもすびあにおどおって

Oh 기대했던 모습이 아니어도 어때

Oh 期待した姿じゃなくたっていいじゃないか

 

            さんさんはるすおんぬんねいり
I know 상상할 수 없는 내일이

分かってるんだ、想像もできない明日が

 

なんちょうんごがった
난 좋은 것 같아

僕にはいいみたい

 

 

ちぐむむすんせんがっけ

지금 무슨 생각해

いま何を考えて

 

もぉがくりぽくちゃぺ
뭐가 그리 복잡해

何がそんなに複雑なんだ

 

ぬがもぉれど 
누가 뭐래도 Twenty something

誰が何を言っても20才と少し


I'm Twenty something

僕は20代なんだ

 

きだりじま  ねがかぬんごや
기다리지마, 내가 가는 거야

待たないで、僕が行くから

 

ちぐむむすんせんがっけ
지금 무슨 생각해

いま何を考えて

 

もぉがくりぽくちゃぺ

뭐가 그리 복잡해

何がそんなに複雑なんだ

 

ぬがもぉれど
누가 뭐래도 Twenty something

誰が何と言おうと僕は20才と少し


I'm Twenty something

20才と少しなんだ

 

しじゃくんちぐむねがはぬんごや
시작은 지금, 내가 하는 거야

始まりは今、僕がするんだ

 

 

ぱらみぶぬんごるか

바람이 부는 걸까

風が吹いているのか

 

ねがふんどぅりぬんごるか
내가 흔들리는 걸까

僕が揺らいでいるのか

 

よじょにへめぬんぱむくおでぃちゅむ
여전히 헤매는 밤 그 어디쯤

相変わらず彷徨う夜、そのどのあたりに

 

ちょんまるもるぬんごるか
정말 모르는 걸까

本当に知らないのか

 

あにむぴはぬんごるか
아님 피하는 걸까

いや避けているのか

 

ぬにぱんっちゃぎょっとんなんちぐむおでぃえ
눈이 반짝였던 난 지금 어디에

きらきら輝いていた僕は今どこに

 

     ちょぐむあぷごたちんでどもぉおって

Oh 조금 아프고 다친대도 뭐 어때

Oh 少し痛くて傷ついてもどうってことない

 

            たしいろそぎえ
I know 다시 일어서기에

分かってる、また立ち上がるのに

 

ったっちょうんなりんごっがった
딱 좋은 날인 것 같아

ちょうどいい日みたいだ

 

 

ちぐむむすんせんがっけ

지금 무슨 생각해

いま何を考えて

 

もぉがくりぽくちゃぺ
뭐가 그리 복잡해

何がそんなに複雑なんだ

 

ぬがもぉれど
누가 뭐래도 Twenty something

誰が何を言っても20才と少し


I'm Twenty something

僕は20代なんだ

 

きだりじま  ねがかぬんごや
기다리지마, 내가 가는 거야

待たないで、僕が行くから

 

ちぐむむすんせんがっけ
지금 무슨 생각해

いま何を考えて

 

もぉがくりぽくちゃぺ

뭐가 그리 복잡해

何がそんなに複雑なんだ

 

ぬがもぉれど
누가 뭐래도 Twenty something

誰が何と言おうと僕は20才と少し


I'm Twenty something

20才と少しなんだ

 

しじゃくんちぐむねがはぬんごや
시작은 지금, 내가 하는 거야

始まりは今、僕がするんだ

 

 

ちぐむなわがっとぅんまうみらみょん

지금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今、僕と同じ気持ちなら

 

のどなわがったみょん
너도 나와 같다면

きみも僕と同じなら

 

うりもどぅた
우리 모두 다 Twenty Something

僕たちはみんな20才と少し

 


다 Twenty Something

みんな20代だ

 

もむちゅじぬんまくろむでぇぬんごや
멈추지는 마 그럼 되는 거야

止まらないで、それでい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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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we are young的な。勇気を貰える歌詞。

セウンちゃん本人の自作曲、もっといっぱい出してほしいな。